Hotel Ten to Tenから1日ドライブ〜積丹編〜

Hotel Ten to Ten에서 출발하는 1일 드라이브 ~샤코탄~

Drive day ~Shakotan~

Sightseeing 2023.08.03(Thu)

여러분 안녕하세요.
Hotel Ten to Ten 입니다.
오늘은 여름 드라이브에 딱 맞는 샤코탄(積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샤코탄 블루(積丹ブルー)라는 말은 알고 계십니까?
짙은 파란색으로 빛나는 바다는 샤코탄 블루라고 불리며 여름 홋카이도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를 지나 약 1시간 반~2시간 정도.
샤코탄은 가벼운 드라이브로 갈 수 있습니다.
요이치(余市)에서 위스키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꾹꾹 눌러 해물덮밥을 즐기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샤코탄 드라이브의 하이라이트는 카무이미사키(神威岬).
동해에 날카롭게 뚫는 씩씩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카무이'는 아이누어로 신이라는 뜻입니다.
바람이 강한 날도 많지만, 날씨가 안정되어 있으면 끝까지 산책할 수 있습니다.

샤코탄에 가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세요.
삿포로에서도 맛있는 초밥은 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해산물은 남다릅니다.

마무리는 샤코탄미사키(積丹岬)의 온천을 추천합니다.
드라이브의 피로를 풀어주는 노천탕은 개방적이고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에 온 김에 멀리 발길을 뻗치는 것은 어떻습니까?